오랜 만에 글..

뭐.. 또 바쁜게지..

하는 것도 별로 없으면서.. 걱정만 쌓아두고 살아가는.. 휴우..

오늘로서 학원은 종료...

크게 배운 건 없지만 서도.. 그래도 좀 건졌다.

사실 좀 더 다니고 싶은데.. 이거.. 원.. 힘드네..

오늘 무슨 하루가 그리도 길게 느껴 지는지..

아침엔 항상 몸에 끼고 다니는 iPod을 두고 가질 않나..

학원에선 여전히 지루했고..

날씨는 어찌나 바람이 불어 대던지..

힘들게 꺼낸 얘기는 결국 수포로 돌아가버렸네..

입술이 터져서 피가 나고..

손톱 사이가 터져서 피가 나고..

집에 와서는 과제물이나 하고 있고..

이것이 인생?  응?

훗... 뭐 그런거 아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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