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흔들림.. 폐소공포.. 공황..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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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지하의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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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



마땅한 제목이 없어서..

그냥.. 미니어쳐 느낌을 내 보려 한 것인데..

별로야..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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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숨..


집 뒷편의 숲...

하지만.. 들어가 보진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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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le


한없이 깊은 미궁 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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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으로 들어온 햇살





설 연휴 전 이었을텐데..

집 안에 있다가 거실로 스민 햇빛의 모습..

그냥 문득 사진을 찍어둬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암흑 속의 빛 한줄기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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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연기

 

설 연휴에 고향집을 다녀오면서

동부간선 도로를 통해 돌아 왔다.

막히는 도로 위이다 보니 주변에 뭔가 흥미 거리가 없나 하면서

이리저리 두리번 거리고 있는데..

왠지 딱 눈에 들어오는 것이

하얀 연기를 내 뿜는 우뚝 솓은 굴뚝..

저렇게 열심히 태우면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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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엔가의 야경..



핸드폰 사진을 뒤적거리다가 언제 찍었나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든 야경이다.

뭐 사진이 작아서 봐줄만 하지만..

EXiF 정보를 보니 2007년 10월 24일로 되어 있는데..

왜 찍었는지, 어디를 지나다 찍었는지.. 도통 모르겠다.

분명 서울-수원을 오가는 버스 안인것만은 확실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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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얼마전 선배 결혼식에 갔다가

끝나고 나서.. 소화도 시킬겸 수다도 풀겸 근처 스타 벅스에 가서

4명이 갔는데.. 한 명은 커피를 안마시는 사람이고

한 명은 별로 땡기지 않는 다며

결국 둘만 마셔 버렸다...

에스프레소.. 역시 쓰긴 쓰다..

근데 아무리 진하면 뭐하나.. 나에겐 그닥 각성 효과를 내지 못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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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눈 온날....



아침에 운동 시키느라고 풀어 놨더니..

좋아라 하며 이리저리 뛰어 다니느라 난리도 아니었다.

말썽꾼 콩이 녀석..

뒷다리만 나온 똑새는 좀 민망하고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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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Air



오늘 새벽 있었던 맥 월드 엑스포에서 새로 공개된

맥북의 서브 랩탑 라인 맥북 에어

일단 광고 부터..

저거 봐라.. 무슨 서류 봉투에서 꺼내는 모습이라니!!!!


광고 카피 그대로 현재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이다.

면적은 화면이 13.3인치 이어서 다른 서브 노트북들 보다 좀 넓지만

두께는 가장 얇은 부분이 소지의 바이오 TZ 보다 얇다고 하니.. 말 다했지 뭐..

자세한 스펙은 애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될 것이고

이 걸 만들자고 인텔을 구워 삶아 CPU의 크기까지 기존 것의 60%로

줄여낸 애플의 영향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한대 서브 노트북을 두 대(소니 바이오 C1, U3) 정도 써 본지라

노트북은 일단 가벼워야 한다는게 내 지론이다.

다른거 다빼고 딱 그것만으로 사용하기 편해야 하며 휴대가 용이 해야한다.

주변을 보면 노트북을 갖고 다니면서 마우스니 뭐니 잔뜩 휴대 하는 것을 보면..

뭐.. 좀 저건 아니다 싶은 생각을 하고있다.

맥북 에어의 스팩을 보면 적절한 성능, 분명한 사용용도, 휴대성,

거기다 극강의 디자인까지

정말 군침흘리게 만들어 주고 있다.

스펙을 보고 호불호가 가리겠지만.. 사용 목적을 정확히 하고 사용한다면

좋은 서브 노트북으로 자리매김 하지 않을까 싶다.

근데.. 정말 USB 딸랑 1개는 좀 아쉽다...

FireWire는 어따 팔아먹은거냣!!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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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함..



작업실 한켠에 쌓여있던 통나무를
오늘 마져 도끼질을 해서 전부 정리해 두었다.
1년이 넘도록 한켠에 모아져 있던 자잘한 나무 껍질과
잔 가지들을 모아 놓고는 싹 태워버렸는데..

모인 양이 꽤 많아서 상당한 화력이 유지 되어 버렸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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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랜 만에 만든 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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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립후 크루져 모드로 변형한 상태

등급은 분명 MG인데...
내가 느낀 조립 난이도는 PG였다..

정말 반다이 설계 팀에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센티넬 설정집을 예전 부터 갖고 있었던 나로서는

카토키의 정신세계를 의심할 정도였으니까..(미쳤다고 생각했다. 정말로..ㅡㅡ;)

그런데.. 그걸.. 실제화 시키다니..
설계기술자들... 그 사람들.. 확실히 정상은 아니다..

제품 발매후의 얘기들을 들어보면..
수익은 내지 못했다는 얘기들이 많이 있었다.
돈을 좋아하는 반다이가 수익을 내지 못하는 제품을 내 놓았으니..

분명 Ex-s 개발팀은 누군가 책임을 져야 했을것이다.
그 개발팀도 결과를 분명 예측했을것이다.

그랬음에도 이러한 물건을 내놓은 정신에 진심으로 박수를 쳐 주고 싶다.

자.. 가조립은 다 했으니..

이제 부터가 시작이다... 언제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게다가.. 센티넬 설정자료의 랜딩 기어를 재현해 보려고 하는중이라.
완성시점은 안드로메다로 날려보냈다. ㅎㅎ

사진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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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템.. ㅎㅎ




생각치 못했던 득템.. 여주 아울렛 단지가 싸긴 싼 모양이다.
여주에 다녀오신 선생님 내외분이 오시다가 여주 아울렛 단지에 들르신김에
생각이 나셔서 사오셨다며 주셨다.
컨버스 스타일의 푸마 '세미 브로그 하이'
올 가을 신발 걱정은 한 시름 덜었다. ㅎㅎ
생각지 못한 선물에 깜딱 놀람..
겉감은 가죽이고 바닥은 컨버스와 거의 비슷
이너솔은 한장 깔려 있어 오리지널 컨버스보다는 발바닥은 덜 피곤할 듯
이젠 비가두렵지 않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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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책상 샷...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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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컴퓨터 책상을 들여 놓고 사서 인증 샷을 찍어두지 않았던게

오늘 생각이 났다.. ㅎㅎ

간만에 청소도 좀 하시고

더불어 책상샷 한 번 올려본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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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매드니스(Shear Madness)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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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린시절 바탕골 소극장에서 연극이란걸 본 기억이 있다.

엄마와 친구와 친구 엄마와..  기억이 정확하진 않으나 아마도' 오즈에 마법사'던가

그럴꺼다. 그게 초등학교 저학년 시적이었으니까

대충 20여년만에 본 연극인거다.. ㅎㅎ

대체 뭐하고 살았나 싶을 정도로 나는 문화 생활하고 동 떨어진 생활을 하고 살았다.

물론 영화와 음악은 비교적 쉽게 접하는 문화 생활이어서 내 느낌으론

그 둘을 문화 생활의 일부라 보기엔 좀 그렇다.

아무튼 '정현'양의 도움으로 이 연극을 볼 수 있었다.

극이 이루어지는 공간은 '쉬어 매드니스'라는 이름의 미용실이다.

극의 시작도 독특하고 본 공연의 시작전에 보여지는 인트로도 아주 재미있었다.

미용실에서 볼수 있는 그런 상황들을 인트로에서 보여 줌으로써 관객들에게

미용실에 와있구나 하는 느낌을 갖도록 해준 듯 하다.

그렇게 하여 관객들이 극에같이 몰입 할 수 있도록 유도 된듯 느껴졌다.

게다가 극 자체가 관객의 참여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그곳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에

관객들이 관찰자로서 참가하여 증인의 역할을 하도록 구성되어있다.

'관객의 증언에 따라 범인이 바뀌는 구성'이라니 영화나 기타 추리 소설등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묘한 맛을 주었다.

극을 본후 집으로 돌아와서 연극에 대해 검색을 해보니

블로그에서 자신이 본 내용에서는 범인이 '누구'였다. 라며

내가 아는 범인과 다름을 알 수 있었다.

등장 인물들의 캐릭터도 재미있게 연출되었다.

그중 제일 눈에 띄는 캐릭터는 남자 미용사인 '토니(이상돈)'와 사모님 역할의 '황영년'

둘의 애드리브 연기는 상당히 웃음을 안겨 주었다.

오픈런으로 공연 되고 있으니 한 번쯤 가서 보면 좋은 연극이라 생각 된다.


극을 보고나서 허기진 나와 소윤양과 정현양은 대학로거릴 헤메이다가

'에그 몽'이라는 오므라이스 가게에 가서 맛있는 커리 오므라이스를 맛 보았고

'팥빙수' 노래를 불러대던 나 덕분에

'푸치노스' 라는 테라스 카페에가서 팥빙수와 레몬에이드(완전 시다.. ㅜㅜ)를 함께하며

'수다'의 꽃을 피웠다. ㅎㅎ


덧.. 푸치노스의 메니져분 아주 매너 굿이었다.
단체 손님들 때문에 우리가 자리를 옮겨야 했는데 서비스로 맛난 조각 케익을 하나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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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른 물건의 도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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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부터 내 wish list에 있었던 에어브러쉬를

이제서야 사게 되었다..

지금 진행중인 작업에 결정적으로 필요하게 되어서

웹서핑중에 특가로 나온 저렴한 녀석을 구입하게 되었다.

^_________^

이제.. 난 돈 나갈일만 더 생긴거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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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그저께.. 수원역 리브로에서 구매한 책..

'도시 그리고 여자' 라는 책은  잡지 '보그'의 부록으로 딸려온 넘인데..

내용은 뭐.. 말 그대로.. 책 제 목과 동일 하다..

앙리의 책은 아직 읽지 않았고 지금 읽고 있는 '

모더니즘 이후의 현대 건축' 이후에 읽으려고 미리 준비 해둔 것..

가끔 스스로 생각하기에

내가 활자 중독증을 약간 갖고 잇다는 생각이 든다.

웹 서핑을 하던.... 길을 다니던.. 가만 보면

어느 사이에 나는 활자들에 눈을 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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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의 황제 로드니.. ㅎㅎ



지금도 보드는 갖고 있지만..

작년에 슬라이딩하다가 넘어져서 손을 한 번 다친 이후로는

두려움에 떨며 보드를 멀리 하고 있다.

내 나이엔.. 이제 무릎이 받쳐주질 못한다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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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어 버린 학력 논란..

신정아씨 사건을 계기로 온 사회가 학력 얘기로 꽤나 씨끌벅적하다..

신정아씨 사건이 언론에서 거론되지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에게 꽤나 익숙한 유명인들이 줄줄이 '나도 학력을 속였다' 라고 말을 해 오고 있으니..

게다가 언론은 대어를 낚은 마냥 신나게 떠들어 대고 있으니..

돌아가는 꼬라지가 가관이다.

검색 포털 사이트에는 매일 '누구도 학력 위조', '누구씨 학력 의혹'

이런 식으로 계속 들쑤셔 대고 있으니.. 별로 맘에 들지 않는다..

일련의 사건들을 보면서.. 우리 사회가 정말 많이 병들어 있구나 하는 것을 새삼 느꼈다.


이틀 전에 MBC의 오락 프로그램인 '7옥타브'를 보았는데..

그날의 설문 조사 내용은 '살면서 가장 후회 된 것은?' 이었다.

이 설문에서 남녀 모두 10대에서 40대 까지 1위가 '공부 좀 잘할 걸' 이었다.

그 내용을 보면서 최근 일련의 학력 위조 사건들이 이 사회와 우리의 의식과

아주 밀접하게 관련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체 사회가 학벌 위주로 돌아가다보니 사람들은 학벌을 속여서라도

더 좋은 곳에 오르려는 욕망에 사로잡히는게 아닐까 한다.


뭐 사실.. 나만 해도.. 대학원 과정을 밟고 있으니..

고학력 사회 형성에 한 몫 기여하고 있는 꼴이긴 하지만..


자꾸 학력, 학력 이러지 말았으면 좋겠다.


내 생각에 머리 속에만 있고 활용되지 못하는  지식은

지식으로서의 기능을 다 한것이라 생각한다.


사회에서 진정한 지식인들이 인정 받는 모습들이 보여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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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의 여행..

제대후 처음으로 강원도 외갓집에 다녀왔다.

모 좋은일로 간게 아니라서 좀 안타까웠지만..

생각지도 못했던 막내 외삼촌의 사고로 인해 온 가족들이 아픔을 겪게 될 줄이야..

삼촌을 보내면서 어린 시절 삼촌과의 추억들이 많이 떠올랐다.

몇년만에 찾은 외갓집의 모습도 그대로였고 외갓집에 심겨져 있는 감나무 또한

그 세월을 짐작게 하리만큼 늙어 있었다.




익으려면 가을 햇볕을 더 받아야하는 감....
어릴 때 막내 외삼촌 하고 지붕에 올라가서 따던 기억이 생생하다..


7번 국도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
바다를 본지 참 오래 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한장 남겨두었다.
잘보면 해안경계등과 전신주 위에 갈매기가 한 마리씩 앉아있다.
근데 정작 사진엔 바다라고는 요만큼 밖에 않보이잔아!!!  ―┌
바다가 어딨냐 물으신다면.. 저기 철책선에.. 쿨럭..


차는 어찌나 밀리던지.. 아직 휴가들이 않끝난게야?!
덕분에 6시간을 운전하는 고통을 맛보았다.... ㅡㅜ




휴게소에 들러 잠시 휴식..



좋은 풍경을 본건 좋았는데..

삼촌을 다시 볼수 없게 되어 너무 큰 아픔이다.

믿기지도 한고.. 믿고 싶지도 않고..

올 해만 집안 사람을 둘 이나 잃게 되다니.. 이건 너무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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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

종 잡을 수가 없다.

폭우가 쏟아졌다가 흐리기만 했다가..

부슬비가 내리다가..

습하고 덥다가..

기상이변, 기상이변 하는데.. 정말 우리 나라의 기후가 이상하게 변화 되어가는 느낌이다.




사진은 어제 잠시나마 비가 그치고 맑아지면서 파란 하늘이 보이길래..

슬슬 가을하늘이 보고싶단 말이닷!!!! ㄱ-



아래껀 풀숲사이로 비치던 저녁 햇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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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한지가 좀 되었는데..

오랜만의 포스팅은

지름신과 함께하셨다... ㅎㅎ

요게 무엇이고하니..

다들아실만한 삼선당의 트랙탑 되겠다..

돈도 없음서 요것을 지른 이유는..

가을에 입을만한 옷이 없다는 아주 자기합리화된 이유에서이다. ㅡ.ㅜ

착용 샷 되겠다.


뭐.. 어찌 되었던.. 등판의 그래픽이 아주 맘에 든다.

빨간색도 색감이 좋고 말이지..

암턴 만족 ^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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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이윤석 조각展

어제 인사동에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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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때와 다름없이 인사동 여기저기 다니면서 조각 전시가 있는곳을 기웃거리다가

현수막에서 낯익은 이름을 발견하였다.

'이윤석'  지난 학기에 학과 세미나 관련해서 안면이 아주 조금 있는분이었는데

작품을 전혀 보지 못하여 상당히 궁금했었다.

그런데 때마침 '모란갤러리'에서  하고있지 않은가..

하마터면 이 마저도 못볼뻔 했다. 왜냐하면 어제가 전시 마지막 날이었거든

그 넓은 전시장을 가득메우는 '메스'란  절로 탄성이 나올만했다.

더 많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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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그만 컬랙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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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의 내 방에 꾸민자그만 컬랙션이다.

수원에 있을땐 좀더 많이 놔두었었지만 이곳에선 너무 짐을 불려 놓으면

나중에 힘들어 질테니까..  그래서 자제하고 있다..

고향집엔 건담류들이 박스에 넣어져 고이 모셔있..... ㅜ.ㅜ

언젠가 내 집이 생기고 나만의 공간이 생기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게..

내 장식장을 하나 갖는게 소원이다. ㅎㅎ

나의 아주 오래된 취미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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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완구'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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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 정말 물건이다...

원 베이스 차량은 북미 지역에 판매중인 TOYOTA SCION -Xb 이고

지난번 FORD MUSTANG GT 모델 보다 완성도나 마감 처리가 훨씬 좋다.

그리고 훨씬 짱짱하다 라는 느낌이 팍 든다.

내부 재현도도 훨씬 뛰어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쉬 보드와 앞열 시트, 뒷열 시트

앞, 뒷 문도 모두 개폐 되고 본넷과 트렁크 마져 열린다.!!

머스탱과 마찬가지로 엔진을 무기로 사용하도록 되어 있음

변신 구조는 역시 털썩 이다.. ㅡ.ㅜ  ( 설명서는 왜!! 반대 순서로 되어 있느냔 말이닷!!)

머스탱과 마찬가지로 영실업 제품이며 박스 설명을 보면 제조자는 하스브로이고

제조국은 중국.. 인터넷을 좀 뒤져 봤는데 하스브로의 얼터네이트 등급의 제품이었다.

몇몇 피규어 사이트를 둘어보니 바이널 테크 시리즈라하여 다이캐스팅 제품이 있었다.

돈 좀 생기면 지를 지도 모른다.. ... ㄷㄷㄷ

사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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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le Colors 展


나름의 첫 외부 전시를 시작하게 되었다.

하면서도 뭔가 씁쓸함을 감출 수 없지만.. 그래도..

전시 구성원은 나를 포함하여 최성헌, 유형석 이렇게 3인

작업 성향도 각기 다른 방향을 따르고 있어서

전시의 타이틀을 '트리플 컬러즈' 라고 정했다.

전시장은 수원 장안문 근처의 '대안공간 눈'의 1전시실 이며

전시 기간은 7월 10일 부터 19일까지 이다.

전시 둘러보기


자세한 전시 정보는 대안공간 눈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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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완구'

ㅎㅎ 결국 지르고야 말았다.

뭐 사실 작정하고 이마트에 가긴했지만..

정말 있을거라고는 기대를 안했건만... 영실업 제품이 떡하니 있는게 아닌가..


어느 새 내 손에 들려있었다.

상위 라인업답게 재현도는 정말 훌륭했다.

'완구' 라서 마감도는 좀 떨었졌지만..

내부 재현은 물론이고 앞바퀴의 조향, 문열림..

팔릴만한 물건이란 생각이 딱 들었다.

근데... 이거 변형 시키는게 꽤 힘들다.. 처음 로보트 상태에서 차량으로 변형시키는데

30분 걸렸다. 그리고 변형 도중 문짝이 잘 빠진다.


29살이 먹은 내가 이것을 산걸(한 20여년 만에 완구를 산거 같다.)

부모님이아시면.. 부모님 뿐만아니라..누구던..

아직도 애냐? 이런 소릴 나올것이 불 보듯 뻔하지만..

어쩌겠어.. 사고 싶은데..

아이언 하이드를 사고 싶긴했는데 물건이 없었다.

아마도 조만간 인터넷으로 구매할 가능성 농후하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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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documents

오랜만의 포스팅

어제 인사동을 다녀왔다..

조각계에서는 아주 보기 드문 전시가 이번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그것을 내눈으로 직접 보기 위함이랄까...

사실은.. 전시에 참여하신 선생님의 작업 어시를 했기 때문이지만..

어찌되었던.. 이번 전시는 그 전례가 없는 일이니만큼 이슈화 될만한 소지가 충분하다.

26명의 조각가가 한 날 한 시에 오픈을 해서 일주일간 전시를 진행한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니까 말이다.

오후 4시경에 도착하여 노암갤러리를 시작으로하여 리플렛의 지도를 참고하며

전시중인 모든 전시를 둘러봤다. 시간이 촉박했던 관계로 꼼꼼히 보진 못했지만

일단은.. 그 다양성만으로도 내게는 큰 도움이 되었다.

전시장을 다니며 사진을 한 두장 찍는 것만으로도 난 지쳐갔을 정도니까.. ㅎㅎ

사진의 순서는 전시 리플렛의 인명과 동일한 순서로 되어있다.


돌아다니면서..

내가아는 선생님들은 거의 다 뵈었다. ㅎㅎ

인사동에서 자주 이러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문득 들긴했지만..

그게 어디 쉬운 일이겠는가..


뒷풀이에 가서 경희대 조소과 학생들과 담소를 나누었는데..즐거운 시간이었다. ㅎㅎ


덧. 바로 옆테이블에는 조각계 원로분들이... 쿨럭.. 상당히 눈치 보이더라는..


아래를 클릭하면 발로찍은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실내인데다가 급하게 찍어서 엉망이에요.

작품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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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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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어제인가 부터 자주 내 자신을 되돌아보기를 자주 했는데..

그럴 때 마다.. 아.. 왜 그 때 그렇게 하지 못했을까하고 후회를 하곤한다.

더 나이가 들었을 때

되돌아 보아도 후회가 덜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자..

쉽진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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